VB 6만 열심히 파던 내가..
2005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한번 설치를 해보기로 하였다.

별 쓸데없는 설치화면만 또 잔뜩 -_-a

뭐 그래도 적어본다. 설치를 해보자.



설치하기 전에는 제품 설명서나 릴리스 확인은 안되는 것 같았다.
뭐 그런가봐~ 하면서 추가정보로 넘어가 보았다.


설치를 하면서 필요한 간단한 내용이나
삭제하는 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적혀있었다.
(임시 디렉토리에서 보여주었다. - Local Setting\TEMP\)



자, 이제 설치를 시작해보자.

012

설치 시작 페이지
처음에 나오는 체크박스는 사용권 동의가 아니라
설치 환경 개선을 위해서 설치 경험을 수집하는 것에 동의하냐에 대해 묻는 화면이다.
(요즘 MS는 정보 수집에 무진장 힘을 쓰는 것 같다.)


012

옵션 페이지
무엇을 설치할지에 대해서 설정하는 페이지.
설명하는 부분이 조금 자세해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본 값
거의 많은 것들을 기본 값으로 설치하도록 되어있었다.
(다 설치하란말이잖아 -_-;;)

내 설정
뭐.. 필요한 것만 따로 설정해서 설치해도 상관없다.
(그러라고 옵션 페이지가 있는 것일테니)


012

설치 화면
이제 설치를 시작하는데..
설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설치중에 두번째 디스크를 넣으라는 메시지도..



설치 완료



설치 후 화면
제품 설명서나 서비스 릴리스가 활성이 된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하면서 느낀 거지만.. 설치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델파이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NET으로 넘어가면서 부터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컴퓨터가 최신 사양이 아니라서 그런가?
별로 막 느릴만한 사양도 아닌데 말이지..
(업그레이드 하라는 무언의 압박이냐 MS ... -_-)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려고 했는데..
적잖히 당황을 했다.

단축 아이콘이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시작 요 녀석 하나만 있는거 아닌가!!
으으음 통합됐나?;; 그냥 실행 시켜봤다.
그랬더니..

01234
음?
이런 설정화면이 나오는 것이였다.


구성을 마치고 나서
처음으로 VS 2005를 실행해 보았다.

012

아~ 그렇구나!
새파일 만들기를 할때
원하는 프로그래밍 툴을 선택하도록 되어있었던 것이였다.



간단한 코딩도 해보고 그랬는데..
느낌은 괜찮다.
델파이 2005로 인해서 느꼈던 그런 편한 코딩이 생각났다.

사실 VB 6을 코딩하면서
VC++ 6에서 코드들 정리되서 나오는 것이 참 부러웠는데 ㅋ
이제는 거의 똑같이 나오게 되었다.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는데..

아무튼 많이 깔끔해졌다는 느낌이지만..


성능에 있어서는 .. 글쎄? 라는 느낌이 든다.

VB 6때에도 Runtime 이 필요했듯이
이제는 이것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NET Framework 2.0 을 설치해야 된다는 사실..

이런거.. 별로 싫다 -_-;;

그냥 어디서든 돌아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데..

뭘 배워야 하지?
Posted by Mook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kongchi@lazydeveloper.net 2006.10.1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B 6에서 VS2005로 건너뛰셨으니..많이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확 드시겠는데요...^^;;; 저는 VB 6 -> VS.NET -> VS.NET 2003 -> VS2005 이렇게 단계를 밟았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다는...-_-;;

    • BlogIcon Mooki 2006.10.1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S 2005
      적응안되고 막 그랬습니다만;
      델파이로 낼름 넘어가버렸습니다 OTL

      VS도 따로 공부하는 중이예요 ㅋ

      MS 제품들이 시대가 가면서 계속 무거워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