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IE와 Netscape의 브라우저 전쟁

- 표출된 문제점 : 서로 다른 표준으로 인해서 각 브라우저에 맞는 코딩(크로스 브라우징)을 해야 했음. 그로 인해서 HTML 표준안에 대해 토론이 오가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단순 텍스트만 사용하던 90년대 낡은 표준 HTML만으로는 부족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그 자리를 플래시, JavaFX, SilverLight 등의 써드파티가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에 비해서 W3C의 XHTML 표준화는 이상만을 따라갈 뿐이였다.

결국 의견차이로 인해 애플, 오페라 등은 W3C 밖에서 2006년 6월 웹 하이퍼텍스트 워킹그룹(WHATWG)이라는 공개그룹을 형성하여 차기 HTML을 준비하기에 이른다. 이는 웹 개발자를 위한, 웹 개발자에 의한, 웹 개발자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마크업, API를 정의, 웹 개발자들이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함이었다. 

WHATWG가 점점 성공의 길로 들어서자, W3C를 이끌고 있는 팀 버너스 리는 XHTML 전환 실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새로운 HTML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WHATWG 멤버들은 새로운 HTML 워킹그룹에 합류하였고, 차기 HTML 표준을 'HTML5'라고 명명하고 WHATWG가 작업하던 대부분의 표준안을 그대로 수용하기에 이른다. 

 

한줄 정리.

HTML5는 HTML 다음 버전으로 웹상에서 플러그인(ActiveX)없이도 플러그인에 가까운 기능들을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조금은 길게 정리하자면.

HTML4이하 표준만으로는 멀티미디어를 수용할 수 없었고 대신 그 빈 자리를 서드파티들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애플, 오페라 등 함께한 WHATWG 공개그룹을 통해 차기 HTML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으며 W3C도 이를 수용하며 더욱 발전된 표준화를 위해 HTML5 표준안이 만들어지기 시작 하였다.



여기저기 얻은 지식을 정리..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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