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아침마다 코피를 쏟고 있다.
 
모기한테 헌혈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코피까지냐 -_ ........
 
 
아무래도 잠잠했던
지병이 도졌나보다.
 
일찍 자고
몸조리 좀 잘해야지 ^^;
 
 
오늘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축제한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었지만
 
일단 감기가 완전히 나을때까지
먼 거리를 가는 것은
피해야겠다.
 
쓰러질지도 ㅠ_ㅠ
감기도 얼렁 나아야지
 
이힝 ㅠ_ㅠ
Posted by Moo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