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위니 스쿨드님께서
우연히 얻게 되어서 남은 잉글리쉬 카페 교재와
집에서 안 읽는 책인 풍경소리라는 책을 선물받았다.
 
풍경소리 첫장을 펴보고 감동의 도가니탕 ㅠ_ㅠ
 
이것이 바로 그 감동 도가니탕의 정체!
 
 
그리고
잉글리쉬 카페는
직접 우체국으로 가서 수령했다.
 
그런데........
잉글리쉬 카페 안에 들어있던 1000원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부스럭 거리며 꺼낸 잉글리쉬 카페와 함께 들어있던 천원짜리의 의미;;
(아주 깨끗한 새 지폐였다.)
도대체 모르겠다;;
 
스쿨드님도 아직 답변이 없으시니.....
갈수록 미궁이다 ㅠ_ㅠ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골드 티켓이다, 위조지폐이다, 술값이다;;;;;;; 등등)
역시 진실은 스쿨드님만이 아는 것 아닐까?
 
 
진실은 저 너머에.........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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