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ki's Gossip/Gossip
미친건가.
Mooki
2006. 3. 24. 03:38
수요일밤의 술자리로
목요일 하루가 부글부글 어질어질 엉망이였지만.
새벽이 지나가는 지금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맥주를 꺼내드는 내 모습은..
드디어 미친건가? ㅎ
아직도 아~
머리 아포~
배 아포~
목요일 하루가 부글부글 어질어질 엉망이였지만.
새벽이 지나가는 지금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맥주를 꺼내드는 내 모습은..
드디어 미친건가? ㅎ
아직도 아~
머리 아포~
배 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