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곳을 가보았다.
 
이제 마냥 가야지.. 라는 생각보다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앞선다.
 
그리고 군 문제 때문에 휴학을 생각하고 있다.
학교가 가까워지나 했더니..
왜 갑자기 또 휴학이냐..
다들 빨리 가라고 성화다 -_-a
 
그보다 내가 너무 넋놓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처리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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