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허탈하다.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밤새면서 혼자서
어리광이란 어리광은 다 피워놓고 정작..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한다.
 
내가 정말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런 이야기들이 교차한다.
 
 
힘내야지..
 
 
힘내자!
방학이다.
 
코앞이 방학이다 ^^
 
더 열심히 살아보자!
 
아직.. 쓰러지지 않았다.
용하게도 말이지....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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