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가 경험한 여러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책을 읽었다.
 
처음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했으며
끝까지 감동감동이였다.
 
 
절망 속에 빠져서 허우적이던 한 가정의 아버지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소설이라는 점을 너무나도 잘 살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그도 변할 수 있었으며
나도 변할 수 있을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추천추천추천이다 ^^
 
추천도 : ★★★★★ 만점!
Posted by Moo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