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만지작 거린지도 1년 지난듯 싶다.
전문적으로 찍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쁜 사진을 찍기위해서 노력은 많이 했다. ㅋ;;
어떤 디카관련 책을 보다가
'WB(White Balance)에 대한' 팁이 나와있는 부분이 눈에 띄였다.
어라? 조명 빛을 살리기 위해서는 WB를 조절하라고?
실내에 알맞는 WB를 설정하면 원하는 대상의 색을 살릴 수 있다고?
오호~
이런 것도 있는거야?
날마다 AWB로만 열심히 찍었던 나에게는 충격적인 팁이 아닐수없다 ㅋ
자~ 이제 WB 매력에 빠져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