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역에 다 와서;
교통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_-;;
이상타 있었는데 ㅠ_ㅠ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안되겠다 더 지체하면 늦을꺼 같고 그냥 오늘 하루 표를 사서 돌아다니자 라며;
학교에 후다닥 왔는데
자리에 앉으면서 발견한 교통카드 -_-;;
왜 남방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이냐!!!!
이번에는 책을 파페포포 시리즈로 빌렸다 *-_-*
다음주 월요일 까먹지 않고 들고 오는 것이 관건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만화를 읽으며 책도 읽으면서 지치지 않도록 ^0^)/
생각보다 도서관에 책이 많은것 같다 ! +ㅁ+)/
이걸로..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