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는지
누가 관심을 갖는지..
 
언제나 궁금하다.
 
하지만
누가 오는지
누가 나가는지
무슨 자료를 봤는지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알려주질 않는다.
 
그래도
다시 열게된 이유는
 
 
내가 불편해서 -_ㅠ
 
글쓰기위해 접속하면
날마다 더블클릭을 해야하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이게 바로 숨겨진 루트의 비밀이였다 후후후)
닫혀있던 창을 열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하루 /ㅁ/)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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