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학생증이 나왔으면 좋겠다.
날마다 재학증명서로 왔다갔다하는 것도 귀찮아-ㅁ-;;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후-_-;
 
아침에 깨운 줄도 모르고
그냥 자고 있었으니
이제 슬슬 피곤이 몰려오나보다
 
정말 3-4시간 정도밖에 못 자면서 학교 다니니까
어딘가 다니는 구나 라는 생각이 ㅋㅋ
 
몸이 좀 피곤하긴 하지만
좋다^^
 
이제야 사는 것 같다.
 
그냥 집에서 멍하니 있던 휴식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힘들고 바빠도 쓰러지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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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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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이들도.. 모두 함께 힘을 내길^^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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