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고생을 했다.
 
병원도 가고..
 
큰 병원도 가고..
 
결국 별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프지 말자..
 
나에게 유일한 재산 아니던가..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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