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핸드폰을 놓고 나가다 OTL
 
다행인지..
나는 핸드폰 중독은 아닌가보다-_-^
 
시계가 없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다.
 
 
아침 수업듣기 전까지..
병원에 다녀왔다.
이제부터 몸 관리는 철저히 해야겠다.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는데
별 크게 문제는 없다는 거 같은데.. -_-^
뭐 여기저기 다니면 왜 병명이 다를까나;
 
일단!
조심해야겠다.
 
 
학교가 끝나고
동사무소 들리고
보건소도 들리고
미용실가서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았다.
(그래봤자 그 스타일에서 짧아졌..)
 
지금은..
 
피곤해 -┏)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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