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위해서...
책의 부제이다.
하지만 책 전반적인 설명이라고 할까?
 
전편이
한없이
우울해지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
이번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따뜻한 만화..
 
따뜻하다.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
 
추천도 : ★★★★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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