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별 책을 다 읽는다 ㅋ
 
이 책을 심리학이냐
마케팅이냐
 
하나 고르라고 하면
 
마케팅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물건이 남아도는 시대에 중고 냉장고를 팔아라.
 
마케팅 심리학을 이용하면
이런 만물시대에도 못 팔 것이 없다.
 
이것이 이 책에서 담고있는 목표이다.
 
 
실제로 우리들이 물건을 살때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모든 마케팅 관련 정보들이 들어있다.
 
왜 필요도 없는 것을 사게 되는지
예산보다 비싼 것을 덜컥 사게 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때까지 당신은
마케팅 심리학에 당한것이다. (후훗)
 
세상에게
못 팔 것이 없는
마케팅 심리학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추천도 : ★★★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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