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 또 변하는 모습들
예전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들..
바보같은 모습들도
계속계속 바뀌는 세상의 끝에 걸쳐있으니
나도 계속 바뀌는데..
이런 모습들..
전혀 내가 아닌거 같다.
뭔지 혼란스러운 모습들..
스스로를 어렵게 만드는 바보같은 일들
어렵다.
그래도 이게 나니까....
싫으나 좋으나 이게 나.. 라는 존재니까..
이겨내야하나?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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