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는 참 재밌는 소재가 많은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런 드라마라고나 할까? ㅋ
예전에 보았던
'춤추는 대수사선'도 그랬었고
이번에 접하게 되었던
'전차남' 역시 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라고 해서 더욱 놀랐지만.
후후훗
재밌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버닝되어서 -0-!!!!!!!!!!
재밌었다!! ㅋ
그런데 내일 시험이란 말이지 -_-;;
이제 공부하러 가야지..
아참 -_-;;
전차남의 내용은 말이지?!
정말정말 영~ 아니었던 오타쿠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할까?
(하긴 이게 중요한건 아니니..)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저것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잘 꾸며냈다는 거지! ㅋ
(실화라고 하지만 드라마는 픽션적인 요소가 짙어-0-)
재밌네!
추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