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의 술자리로
목요일 하루가 부글부글 어질어질 엉망이였지만.

새벽이 지나가는 지금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맥주를 꺼내드는 내 모습은..

드디어 미친건가? ㅎ


아직도 아~
머리 아포~
배 아포~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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