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이란 만화..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든다.

가끔 야한 장면도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하지만..

정말 만화 같은 이야기지? ^^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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