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부쩍 비관적이라는 이야기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비관적이라...
사실적인 상황에 대해서 비판하는 듯한 모습으로 접근해서 그런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내가 닥친 상황과 그것에 대응하며 변하는 모습들인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달라졌다고 말하면 달라진거 겠지..


달라진 모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아서 인가..

그것 때문인가?



음.. 그렇다면 말이지..



나는 누구지?
Posted by M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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